2019.1.29 삼성전자

코스피 종목중에 가장 괜찮으며 장투하기에 좋은 삼성전자를 다시 살펴본다.

 

 

 

 

 

 

 

블로그를 하면서 굉장히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얻고 있는데

그래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목숨을 거는지 알 것 같다.

 

작년에 비해 부동산 아파트 포스팅 검색은 완전 아웃이 된 걸로 봐서

부동산 경기는 그리 좋지 못하고 주식포스팅 검색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돈들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어느정도 넘어갔다고 추측을 해보고

 

주식 중에서도 셀트리온과 아난티가 압도적으로 검색이 많았다.

그렇다는 것은 셀트와 아난티에 엄청난 개미들이 꼬여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고로 블로그 데이터를 통한 결론!!

 

부동산보다는 주식이 유망한데 개미들이 많은 셀트리온과 아난티는 피해야 먹을게 많다는 것

 

 

 

 

 

 

 

 

 

 

 

블로그에서 삼성전자를 꽤 여러차레 올렸는데

왜 이렇게 좋은 삼성전자를 사지 않고 이상한 주식들을 개인들은 사는지...

주식한지 20년이 다되어가지만 언제나 느끼는 건

개인들이 별로 없는 곳에서 먹을게 많은 것 같다.

 

외국인들 시뻘겋게 매수중인 삼성전자이다.

 

 

삼성전자는 이전에 42000원이 단기 분기점이라고 적었고

42000원대부터 단타로 엄청난 물량을 쏟아넣었다.

 

그전에 4만원 돌파하락한뒤 38000원대부터 장기적인 시각으로

소량으로 분할 매수를 조금씩 했고,

 

단타를 위해 4만원부터 42000원전까지 매수를 하고

42000원부터는 그냥 현금을 쏟아넣었다.

 

 

 

 

 

 

 

 

 

삼성전자는 어제오늘 45000원대에서 분할청산이 나갔고

46000원에 걸어둔 포지션은 청산이 되지 않았다.

단기포지션은 4만원대부터 잘 쫓아가서 괜찮게 단타수익을 낸 것 같다.

 

이제 삼성전자 이외에 다른 괜찮은 종목들이 눈에 들어와서

몰빵은 삼성전자를 정리하고 다른 종목을 천천히 매수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우선 47000원대까지를 목표로 남은 포지션을 정리해보고,

47000원 찍지못하면 분할 청산으로 나머지 단타를 정리해야겠다.

 

 

 

삼성전자는 단타를 다 정리하면 장타포지션은 계속 남겨두었다가

38000원 아래로 다시 급락하면 35000원대에서 조금씩 사는 전략을 취해야겠다.

 

그 전까지 장타포지션은 그냥 관망, 홀딩하고

단타포지션의 나머지를 어떻게 잘 청산할지를 연구해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