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7 Euro FX

오늘은 오일 매매 타이밍을 놓치면서 못했고 ECB회의가 있길래

간만에 유로를 매매해보았다.

 

FX쪽은 손을 완전히 놓고 매매를 안했으나 최근 기사와 데이터들을 보니

ECB가 비둘기로 나올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LTRO로 도비쉬함을 보일것 같단 판단이 되어

매도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가 캔들 시그널이 나오며 선진입을 했다.

 

 

 

 

 

 

 

 

 

 

우선 드라기 발언전에 1차 청을 한다음에

드라기 지켜봤는데 생각보다 유로를 밀어올릴만한 뭔가는 없다.

 

그냥 갓조국이고 헬유로존인 것 같다.

 

경제성장률이나 뭐나뭐나 좋은 상황은 아니다.

TLTRO라는 변종을 도입한 걸 보면 상황은 심각한 상태인데

9월부터 시작하여 2021년 3월 종료라고 한다.

 

유로존 9월까지 잘 버틸 수 있나?

 

 

 

 

 

 

 

 

 

 

 

 

기술적으로 보면 3번이나 저항을 때려맞으면서 급락중인데,

만약 저점깨면서 하락세가 더 강해질지 봐야겠다.

 

 

 

 

 

 

 

 

 

오일은 현재 하락하는데 만약떨어진다면 어디까지 갈지 봐야겠다.

다시 전고점으로 급등하면 손절로 Good Bye~

 

 

유로는 안드로메다로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