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런티어 어떻게 매매할까?

 

 

요즘 시장에 거래대금도 줄어들고 마땅한 주도테마가 지수헷지에 대한 

우크라이나-러시아 테마이긴 한데,,,

 

이게 지수의 움직임과는 반대로 가는 종목들이라 

매일매일 강한 시세를 기대하긴 어렵고

 

그 대안으로 신규 상장주들을 많이 공략을 하는 것 같다.

 

 

이제 청약경쟁률도 좋고 보호예수나 유통물량 등등에서 

좋은 점수가 나온 프런티어가 상장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기에 따상 가능성도 높아보이고

시초가 100% 확률도 정말 높아보인다.

 

 

 

 

프런티어는 성남에 회사가 위치해 있다

 

 

 

 

 

 

 

   유통주식이 195만주, 24.5%로 괜찮고 기관도 15% 밖에 안된다..

   

   여러가지 고려해볼때 자율주행 관련으로 요즘 애플카가 한국에서 자율주행 관련해서

   여러 뉴스가 나오면서 인포뱅크가 장초반 상승하기도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따상을 괜찮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만약 장초반 매수하지 못하고 상찍는것도 못잡을 경우

  

   관계사 하이비전시스템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수 있으나,,

   이건 차선책이고,

 

   내일 아침 러시아관련 별다른 뉴스만 없다면

   최대한 빠르게 매수를 잡아보도록 노력해봐야할 종목같다.

 

 

   시초가가 공모가 30%만 나와도 정말 좋을텐데,,

   그럴것 같진 않고 아마 100% 뜨고 시작할 삘인데,,,,,,

 

 

   머리가 복잡하다..

 

 

   우선 여러가지 고려해볼때 충분히 위로 가볍게 올릴 물량이기에

   따상을 노리고 승부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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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는 이번 공모 자금으로 신사옥을 확보하는 한편 사옥에 자율주행 센서 평가 시스템

데모 라인과 시제품 제작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기술 개발 인력 확보, 신제품 제작과 연구개발, 해외지사 설립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박세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자율주행 산업은 테슬라의 경우 센싱카메라만을 이용한

자율주행으로, 기존 완성차 업체는 라이다와 센싱카메라를 결합한 센서퓨전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자율주행 센서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신공정 및 신장비 도입 니즈로 향후 장비 사업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교 그룹 대비 17% 가량 할인된 공모가와 적은 유통 물량도 주가에는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확정된 공모가는 2022~2024년까지 3개년 추정 당기순이익 평균을 현가로

환산한 예상 주당순이익(EPS·566.8원)을 적용할 경우 주가수익비율(PER)은 26.5배로,

(공모가 산정에 적용된) PER 31.92배 대비 17.1% 할인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퓨런티어는 구조적 성장이 전망되는 자동차 카메라,

라이다(LiDAR) 시장에서 독점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 물량도 전체의 24.5%로 적은 수준이라 투자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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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시초가 최대한 재주껏 잘 잡고 급등에 청산하고 일부물량 따상에 정리...

 

  오전 9시~9시반 사이에 승부를 본다. 

 

  하아... 너무 다들 장미빛 기사들 뿐인데 매수물량을 재데로 넣고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