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자기 공부, 조국 사퇴를 보며 느낀 점
한동안 말도안되게 엄청난 기사를 쏟아내고 엄청난 소음을 불러일으킨 조국 대전도 1라운드가 끝난것 같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검찰개혁이 어느정도 먹혀들어간 것 같고, 아마 사람들도 서초동을 떠나서 여의도 국회앞에서 집회를 하는거 아닐까? 생각도 된다. 조국이란 사람을 보면서 느낀건.. 이 사람은 우리나라 법학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한 교수로 아마 한평생을 글을 읽고 연구하는데 바친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자기가 결정할 때에 자기 판단을 내림에 있어 남들과 좀 다르지 않나?? 란 생각을 하였다. (금융쪽은 아마 완전 보통사람처럼 문맹에 가까운 지식이지 않을까? 생각도 된다.) 검찰과 언론, 자한당의 삼각편대에 의해 한 가족을 완전 매장시켰는데도 끝까지 장관직을 하고 버틴건 대단하며, 거기에 검찰개혁의 큰 틀..
2019. 10. 14. 15:54